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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잠자기 전 30분

잠자기 전 30분/다카시마 데쓰지/티즈맵

 

문제는 노력의 양이 아니라 질이다.

 

잠 자체를 바꿀 수 있다면 인생의 3분의 1이 바뀌는 것이다.

 

 

1장. 시간에 대한 오해들

-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바쁘다.

- 그러나 효율적인 사람은 바쁘게 일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자신을 위한 시간도 낼 수 있고 여유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 효율은 일을 원활하게 만들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삶 자체를 충실하게 만들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요소다.

- 효율적인 사람은 좋은 습관들을 많이 갖고 있어서 생각하는 시간과 수고를 크게 줄인다.

- 습관은 불필요한 생각과 행동에 소비되는 시간과 노력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한, 즉 일상 생활에서 낭비를 줄이기 위한 도구다.

- 노력은 몇 킬로를 뛰었는지, 어느 정도의 빠르기로 뛰었는지, 이런 것들을 기준으로 측정해야 한다.

- 습관화된 행동에는 스트레스가 없다.

- 습관은 코치다. 누구나 좋은 코치 밑에 있으면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다. 좋은 습관을 만들어 그 코치의 애제자가 되라

 

2장. 왜 잠자기 전 30분을 바꿀까?

- 잠은 정보의 정리와 기억의 강화기능을 한다.

- 뇌과학적으로 보았을 때 뇌는 잠을 자는 동안에 기억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떠올리게 하는 번득임을 가져오며 그것들의 부산물로서 꿈을 꾸거나 다양한 활동을 한다.

3장. 성공하는 사람의 잠자기 전 30분 업무기술

- 아침 30분은 밤에 뿌린 씨앗의 성과를 수확하는 시간이다.

- 인간의 기억력은 오전 중에 절정을 이루고 정오가 지나면서부터 차츰 저하한다.

- 저녁 시간대는, 내일을 위한 씨를 뿌리는 시간대로, 이때의 키워드는 폭넓고 얇게다.

-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쉽게 이해할 텐데, 알코올이 들어간 상태에서 글을 쓰면 본인도 놀랄 만큼 문장이 잘 떠오른다.

- 3회전 독서법, 전체 파악(경주마)   개별이해(황소)   요점 새기기

- 자연기억, 교재를 읽을 때 늘 왜, 어째서, 어떻게 하고 스스로 묻고 대답하면서 읽어가는 것이다.

 

4장. 꿈이 이루어지는 절대 쾌면법

- 우리 인간의 몸에는 생체시계라는 기능이 갖춰져 있다.

- 실내 형광등 불빛의 밝기는 400~700룩스 정도지만 태양빛은 흐린 날에도 1만 룩스, 날씨가 좋을 때는 약 3만 룩스의 광도를 갖는다. 형광등의 불빛과 태양빛은 밝기의 수준이 다르다.

- 한 줄 일기 와도 중복되는 부분인데, 원래 잠자기 전 30분에는 부정적인 정보를 전부 차단해야 한다. 잠은 새로운 하루의 출발선이므로 그날 아무리 안 좋은 있었어도 부정적인 감정에 얽매여선 안 된다. 가능한 완전히 새로운 상태에서 잠자리에 드는 것이 중요하다.

 

5장. 잠자기 전 30분에서 아침 30분으로

- 혼자가 되는 시간은 비즈니스맨의 가능성을 평가할 수 있는 잣대로, 이 시간을 얼마나 확보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비즈니스맨으로서의 가치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현대인이 불면과 컨디션 이상으로 고민하는 것도 이런 사회의 불규칙적인 리듬인 소사이어티 리듬과 인간 본래의 서태디언 리듬에 차이가 생겼기 때문이다.

 

원 포인트 레슨

습관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내가 만들어야 할 습관은 무엇일까? 잠들기 전 양치 안한 것 이 생각나서 몸을 일으키는 것은 스트레스지만 식후에 깔끔하게 양치하는 것은 상쾌하다. 이런 습관 많이 만들어서 업무에 있어서도 부담이 아닌 자연스럽게 처리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