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미래>
린다 그랜트
1장. 2025년을 뒤바꿀 힘
Force 1. 기술 발전이 만든 스마트 세상- 기술력의 폭발적 향상
- 서로 연결되는 50억 인구
- 클라우드의 보편화
- 생산성의 지속적인 향상
- 사회적 참여 증가
- 세계 지식의 디지털화
- 메가컴퍼니와 소규모 기업가의 등장
- 아바타의 상존과 가상세계
- 인지적 개인비서의 등장
- 일자리를 대체하는 기술
Force 2. 미래 시나리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여덟 가지 사실
- 밤낮을 가지리 않는 근무시간과 글로벌 화 한 세상
- 이머징마켓의 확장
- 수십년간 이어질 중국과 인도의 성장
- 개발도상국의 저비용 력신
- 글로벌 교육 발전소의 등장
- 인구의 도시 집중
- 거품과 붕괴의 지속
- 지역별 최하층 계급의 증장
Force 3. 인구 통계와 관련된 미래 시나리오
- Y 세대의 부상
- 기대수명 증가
- 일부 베이부붐세대의 노년 빈곤화
- 이민 증가
Force 4. 사회적 요소와 관련해 일의 미래를 형성할 때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입곱가지 사실
- 가족의 재구성
- 자기성찰의 중요성
- 여성의 역할
- 균형잡는 남자들
- 제도에 대한 불신 증가
- 행복감 감소
- 소극적 여가 활용의 증가
Force 5. 에너지와 관련해 일의 미래에 가장 근본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세가지 사실
- 에너지 가격의 상승
- 환경 재앙으로 인한 이주 증가
- 지속 가능한 문화의 등장
다음은 서른 두개의 사실들을 접한 뒤 취해야 할 행동들
- 버리기
- 파고들기
- 발견하고 수집하기
- 분류하기
- 패턴 찾아내기
그 중심에는 창조적 협력과 사회참여, 소기업가 정신 그리고 창의적 삶이 놓여있다.
2장. 3분이 한계인 세상
- 세계화가 심화되고 이것이 더욱 정교해진 기술 발전과 교차점에서 만나는 순간, 일은 파편과 되고 관찰력과 집중력은 사라진다. 시간을 쓰는 방법과 자원 및 에너지를 집중시키는 방법에 대해 어떤 선택을 하는가가 미래의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파편화 된 세상에서는 농담을 나눌 시간, 아이디어를 연구할 시간, 즐길 시간, 재미를 찾을 시간, 일의 기쁨을 누릴 시간이 줄어든다.
- 미래의 업무가 산산조각나지 않게 하려면
- 업무생활의 토대를 유연한 전문 능력 습득에 두는 의식의 전환이 이루어져야 한다.업무 능력 향상은 헌신하고 초점을 맞출 때 이뤄진다.
- 파편화의 반대가 고립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3장. 외로움에 익숙한 사회
- 2025년이 되면 일상 업무에서 직접 얼굴을 마주하는 관계는 대부분 사라질 가증성이 크다.
- 간단히 말해 소득이 증가하면 욕구와 갈망도 같이 증가하기 때문에, 어느 수준에 이르면 아무리 소득이 늘어나더라도 결코 더 큰 행복이 찾아오지 않는다.
⇒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의지할 수 있고 오랬동안 상호적인 관계를 만들어 온 사람들과의 네트워크다. 또한 에너지를 충전해 주는 공동체가 필요하다.
5장. 함께 생각하면 크게 바뀐다.
100만명이 1시간 텔레비젼을 볼지라도 100만시간의 파급력이 나오지 않지만, 100만명이 인터넷에서 소통 하면 그 시간은 그만큼 쌓인다.
8장 평범한 제너럴리스트 Vs. 유연한 전문가
풀뿌리 권익대변 운동
사회적 기업
소기업가
앞으로 더 중요해 지는 기술
1. 생명과학
2. 건강
3. 에너지 보존
4. 창의성과 혁신
5. 코칭 및 관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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