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산 이야기/김성호 지음/쌤 앤 파커스
- 않는 소리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 어려울 때일수록 사람이 움직여야 한다.
- 스피드가 5할, 중노동 3할, 능력 1할 5푼, 회사 지명도 2푼. 이것이 불황을 이기고 돈을 버는 기업의 전략 안배다.
- 위기에 강한 직원이 회사를 살린다.
- 일류 기업과 삼류 기업의 차이는 제품의 품질이 아니라 직원들의 질에 달려 있다. 능력은 일류인데 인간성은 삼류라면, 당연히 그 실적은 오류 이하가 되기 마련이다.
- 일본전산의 모토
- 즉시 한다
- 반드시 한다
- 될 때까지 한다.
- 상대가 뭐라고 하건 모두 들어라 그리고 빠짐없이 적어라. 그리고 돌아와서 즉시, 그리고 반드시 그 문제를 해결해라.
- 답은 고객에게 있다.
- 실패할 때마다 ‘실패하는 것이 곧 개선하는 것’이라는 말을 선배들로부터 귀가 따갑도록 들었습니다.
- 문제는 해결 하기 위해 존재한다.
- 끈질긴 놈이 마지막엔 웃게 돼 있다.
- 우리를 표현하는 단어를 세가지 대라면, 그것은 바로 정열, 열의, 집념 입니다.
- 문제는 못할 것 이라는 생각, 관념을 버리는 것입니다.
- 지적 하드 워킹
- 결국 점점 더 큰 갭을 만들어내든 것이 바로 문제 해결 습관이다.
- 어정쩡하게 살지 말라
- 목소리가 크다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자기 실력에 자신이 있고,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는 반증이다.
- 큰 소리로 말 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감이 있을 뿐 아니라, 실수했을 때 반성도 빠르다. 그것은 곧 진보 할 수 있는 가능성으로 표출된다.
- 밑바닥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어야 모든 일을 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변소 청소 시험은 일을 미루지 않고 해내는 습관, 문제를 완벽히 해결하는 습관, 스스로 일을 책임지는 습관을 심어준 시험이 됐다.
- 작은 놈이 큰 놈을 잡아먹는 다는 건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불가능하지는 않다. 빠르기만 하다면 작은 놈도 큰 놈을 잡아먹을 수 있다.
- 일을 배우기 시작할 초창기에 남들보다 앞서가려면 무조건 남보다 오래 숙련될 때까지 열심히 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정신 노동에서든 육체 노동에서든, 남들보다 시간을 두 배 들여 숙련된 사람들 이리저리 요령만 피우던 사람이 따라잡을 방도는 없다.
- 실적을 올리려고 단기전으로 승부한다면, 하루살이 같은 목숨을 연명하느라 구차해질 것이다.
- 누구에게는 하루는 24시간
- 이렇게 생각으로 일하는 시간을 많이 내는 사람일수록 조직에서 더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이 당연하다.
- 스피드 경영에 적응하라. 선진 기업은 항상 빨라야 한다.
- 그는 시간이 날 때마다 구두 뒷굽이 다 닳도록 개척 영업을 다녔다. 고베 히로시는 지금 일본전산의 부사장이다.
- 사장이 되려면 어떻게 할 것인가?
- 이제까지 세상에 없던 물건을 필요로 하는 고객을 찾아내는 것, 그기로 기존의 제품으로는 성에 차지 않아서 무언가 갈증을 느끼고 있는 고객에게, 그가 원하는 것을 정확히 채워주는 것이다.
- 실적은 인재의 수준이 아니라 사고의 패턴에 의해 결정된다.
- 까다로운 일이란 풀어야 할 문제가 산적해 있는 오더지만 그것만 해결하면 선두로 치고 올라갈 수 있다.
- 80/20 법칙 -> M.C 확대 -> 가격결정력 확보
- 고민거리를 달라고 졸랐다.
- 그리고 불가능이라는 것은 핑계 라는 문화가 자리잡게 된 계기가 되었다.
- 내 회사를 먹여 살린다.
- 죽을 각오로 일하지 않는 대다수가 조직을 점거하지 못하도록 경계하라
- 한 번 안 된다는 것을 용인하는 조직이 되면, 직원들은 안 되는 방법을 기를 쓰고 찾아낼 것이다.
- 직장은 생산적이고도 창조적으로 문제를 해결해가는 곳이다. 그것도 기존과는 아주 다른 새로운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그 결과를 고객이 돈을 지불하고 사주어야 비로소 일이라는 의미가 성립된다. 생산재를 다루는 외사건 서비스를 다루는 회사건 모두 독 같은 논리가 적용된다.
- 결근 없이 일찍 출근하고 청소를 잘하는 사람은 반드시 다른 사람보다 앞설 수 있는 조거늘 갖출 수 있다. 이것이 그의 믿음이다.
- 3Q 6Basic
1Q. 좋은 직원
2Q. 좋은 회사
3Q. 좋은 제품
정리- 항상 반듯하게 정리된 일터
정돈- 항상 모든 것들이 사용하기 편리하게 놓여 있는 일터
청결- 지저분한 곳이 없는 깨끗한 일터
단정- 복장이 반듯한 직원
예의- 올바르게 행동하는 직원
소양- 누구라도 좋아하는 직원
- 나는 기업을 매수 할 때 기술만 본다. 기술만 있으면 다른 부분이 좋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고칠 수 있다. 그것이 진정한 경영자라고 생각한다.
- 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고, 관리 할 수 없으면 개선 할 수 없다.
- 자극을 받고 깨우치게 해서 실전에 강한 인재를 육성해야 한다는 것이 일본전산의 지론이다.
- 인재는 채용하는 것이 아니라, 키우는 것이다.
- 회사가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껍데기만 좋은 인재보다는 모든 것을 걸고 자신을 발전시킬 자세를 가진 인물을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 채찍을 아끼지 않는 리더가 회사를 살린다.
- 멍청한 사람은 혼내면 기가 죽고, 제대로 된 사람은 눈동자가 살아나 기필코 만회하고 말겠다는 진보적 반발심을 가지고 일에 덤벼든다.
- 절대로 그 사람의 인간적 결함을 지적해서는 안 된다.
-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꾸지람을 받아들일 줄 알고, 반대로 남을 나무랄 줄도 알아야 한다. 그 과정을 통해서만 우리는 강해질 수 있다.
- 회사 분위기는 여직원들에게 달렸다.
- 감점주의가 아닌 가점주의로.
- 사람이건 짐승이건 존재이유가 희박해지면 그만큼 의욕이나 생기도 줄어들게 마련이다.
- 경영진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즉 항상 새롭게 변화하는 업계에 관심을 두고 개척할 시장을 찾는 것에 몰두하면서 스스로 너무 강압적이 되거나 반대로 너무 무기력해지는 것을 예방 할 필요가 있다.
- 남들이 하지 못하는 것을 하고, 남들이 잘못하고 있는 것은 절대 하지 않는다.
- 인맥이 없으면 인맥이 따라올 수 있도록 월등한 기술로 승부하자.
- 기능에서는 5배, 의식에서는 백 배
- 편한 회사가 아니라 기회가 주어지는 회사가 좋다.
- 회사가 주는 기회에 감사하며 일할 수 있는 사원, 자기 발전 없이 받는 처우를 부끄럽게 여길 줄 아는 사원들 말이다.
- 조직 전체를 휘감은 열정이 회사를 살린다.
- 미래에 관심이 없는 직원이나 관리자는 발을 못 디디게 해야겠다.
- 고품진, 고마진, 납기 단축 => 놓은 영업이익
- 주연은 누구에게나 허락되지 않는다. 그러나 주연은 누구나 오를 수 있는 위치다.
- 한 사람의 백 보 전진보다 백 사람 모두가 한 걸음씩 계속 전진 해가는 것이 강한 기업의 요건이다.
-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도 영업을 할 수 있어야 남들보다 영업을 잘하는 것이고, 그렇게 해야 프로가 되는 것이다.
- 나는 회사에 어떻게 공헌 하고 있는가?
- 그것을 할 때까지, 될 때까지 계속하는 것뿐이다.
- 경영자가 먼저 불타고, 리더가 불타고, 저기 어린 신입 사원까지 불타오를 수만 있다면, 조직은 결코 활력을 잃지 않는다.
- 재활이란 어려움과 고통이 따르는 과정이고, 그런 과정 없이는 몸이 절대 좋아질 수 없다.
- 왜냐하면 본래 대다수의 직원들은 의욕을 가지고 회사에 입사하고, 일을 하려고 직업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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