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데이 모닝 리더십 8일간의 기적/데이비드 코트렐 지음-송경근 옮김/한언
2010년 1월 28일 오후 11시 27분
당신이 절대 빼먹을 수 없는 8번의 레슨
대학을 마치고 입사를 앞둔 순간. 좋은 시기는 끝났다. 이제 진정한 배움이 시작되는 것이다.
- 리더는 운전사다.
- 어떤 리더라도 자네와 똑 같은 문제를 겪고 있어. 그렇지 않은 사람은 극히 드물다네. 나 역시 자네와 마찬가지 문제 때문에 늘 고민한다네.
- 중요한 건 상황을 호전 시킬 수 있는 계획을 세우는 일이야
-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거든 먼저 보통 사람이기를 그만 두라
- 자넨 이제 더 이상 승객이 아니고 운전사가 된 거야.
- 자네가 전적으로 그 일에 대한 책임을 인정할 때만이 그에 대한 조처도 취할 수 있게 되네.
- 책망이란 단어를 제거해 버린다면 자넨 긍정적으로 변화 할 수 있을 것이네
- 핵심과업
- 사람들은 회사를 그만두기 전에 먼저 사람을 포기하네
- 관리자세상에서 벗어나기
- 유능한 사람을 채용하라.
- 모든 직원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코칭 하는 문제
- 자기가 맡은 업무를 수행하지 못하는 사람을 해고하라.
- 그래서 우리 팀에겐 핵심과업을 규정하고 이해해야 하는 과제가 생겼습니다.
- 초점 맞추기
- 전형적으로 한 팀에는 슈퍼스타(일 잘하는) 30%, 미들스타(평범한)50%, 폴링스타(기대이하) 20%가 있다.
- 많은 관리다 들은 실제로 폴링스타의 업무수행평가에 관대하고 오히려 그들의 업무를 줄여주고 있네.
- 내 직무는 업무수행 능력이 가장 낮은 직원들의 업무량을 조정해서 잘 적응할 수 있게 함으로써 최저수준을 점점 더 낮추는 게 아니라, 슈퍼스타의 행동이 무엇인지를 찾아내 상을 줌으로써 최고수준을 더 높이는 것임.
- 옳은 일
- 장기적인 성과를 얻는 게 실상 훨씬 더 어렵다네.
- 자네는 토드가 규율의 측면에서 폴링스타라는 점을 부각시켜 이 문제를 처리해야 하네.
- 파일럿은 문제에 봉착할 때마다, 그 위기에 처하기 전에 미리 수립해 놓은 계획을 자동적으로 이행하지.
- 옮음을 알고도 행하지 않는 것은 비겁한 것, 공자
- 팀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맨 마지막에 가서야 관리자가 알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직원채용은 까다롭게
- 회사에서 가장 큰 손실은 부적합한 직원 일세.
- 까다롭게 채용하여 쉽게 관리하든가, 아니면 쉽게 채용하여 힘들게 관리하든가, 둘 중 하나를 택하는 것은 자네 몫일세.
- 직원채용 333법칙(3명 후보, 면접관 3명이 3번에 걸쳐)
- 일을 덜하거나 빨리 하라
- 스트레스, 불안, 불만족의 주된 원인들 가운데 하나는 자네 삶을 통제할 수 없다는 느낌일세.
- 시간을 저축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결정은 시간을 어떻게 잘 쓸 것인가 하는 것뿐일세.
- 자네가 뭔가를 개선하고 싶다면, 무엇을 개선시킬 것인지를 알지 않으면 안돼.
- 방해하는 사람이 편안할수록 방해하는 시간은 길어지네.
- 양동이와 국자
- 양동이-동기, 국자-네거티브 한 상념
- 리더는 양동이를 채우는 대장, 커뮤니케이션이 최고의 방법이다.
1. 양동이를 채우기 전에 온전한지 확인하라.
2. 양동이 주인에게 그것을 채우는 방법을 제시하라
3요소
구체적인 피드백, 적절한 타이밍, 수용자의 눈높이에 맞는 피드백
3. 직원들과 그들이 업무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을 주지시키라.
- 핵심과업을 아는 것
- 업무수행에 대한 피드백을 해 주는 것
- 뛰어난 직무수행 공로를 인정해 주는 것
- 팀 성적을 지속적으로 알리는 것
- 구성원들의 양동이를 채워줄수록 리더의 양동이는 자연스럽게 가득 차게 된다.
- 학습지대에 머물러라
- 독서방
- 경청방, 耳學
- 나눔방, 남에게 가르치라
삶의 목표를 다시 세우라!
문제가 발생했을 때 중요한 것은 분제 자체가 아니다. 그것에 대처하는 나의 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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