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월절 어린 양의 피로-Under the Blood
우리가 알고 있는 찬양 중에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라는 찬양이 있다.
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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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나의 삶의 문이 열렸네 |
저 어둠의 권세는 힘이 없네 주 보혈의 능력으로 |
원수가 날 정죄할 때에도 난 의롭게 설 수 있네 |
난 더이상 정죄함 없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
난 주보혈 아래 있네 그 피로 내 죄 사했네 |
하나님의 긍휼 날 거룩케 하시었네 |
난 주보혈 아래 있네 난 원수의 어떠한 공격에도 |
더이상 넘어 지지 않네 |
난 주보혈 아래 있네 -- 이렇다. 원곡은 아래와 같고 해석은 나의 짧은 영어로 한것이다. VERSE: #passover(유월절) 어린양의 피 내 삶의 문에 적용 되었네(아마 피가 문설주-문에 발라진것을 묘사한것 같다) 대항 할 수 있는 어둠의 세력은 없네. 그 희생의 피의 능력을. 사탄이 #accusations(고소 고발)을 가져올지라도 나는 내가 어디에 서있는지 알게 할 수 있네. 이제 더 이상 #condemnation(비난)은 없네 난 주보혈 아래 있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그 피가 내 과거의 죄를 덮었네 하나님의 자비로 거룩하고 바르게 나는 설 수 있네 난 주보혈 아래 있네 난 적들의 계획으로 부터 안전하고 안심하네 날 넘어뜨릴 수 있는 어떠한 무기도 없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오늘의 묵상 예수님의 피가 내 삶의 문을 연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피가 내 삶에 문에 발라져서 내가 죽음을 피해갈 수 있었다. (물론 번역자 하셨던 분이 성령의 감동으로 하신 것이라 믿지만,) 원곡을 지을 때 작곡가가 받은 영감은 유월절 어린양의 피가 자기 삶에 적용되어 죽음을 피해 갔다는 것을 묘사하길 원했던것 같다. 그 피가 내 삶에도 적용되어 심판을 피해갔다는 것을 기억하길 원한다. |
우리가 매일 부르는 찬양이지만
유월절이 유월달에 있는 절기가 아니라
넘어 간다는 의미의 유월이라는 것을 모를 수 도 있듯이
찬양을 한번 더 깊게 묵상하면서 불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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